갑자기 입질이 과감해진 코코




그렇다 이름은 코코!!


동물병원 가보니 토이푸들 이름중 가장흔한게 코코,초코란다..ㅠ


새벽에 데려와서 새벽이로 할까, 캬라멜색이니 마끼야또..줄여서 마끼...ㅋㅋㅋ


엄마는 이미 코코라고 정해놓으셨다길래 알았다고...ㅠㅠ





어린것도 알겠고 이가 간지러운것도 알겠는데

만지려고 손만 가져가면 물어 뜯으려고 안간힘쓰네요




강아지의 물고 뜯고 하는 입질은 아주 정상적인 행동이라지만

아주 안좋은 습관으로 변해버릴까봐 교육이 필요한것같습니다!



이갈이가 끝나고 입질이 줄어들면 다행이지만

끝나고 나서도 계속 물고 뜯고 한다면

살짝 무는 훈련이나 무는 행동을 스스로 억제하는 방법을 알려줘야겠습니다





코코야 사진 한컷만 찍자..


앙!!






조금 가만히 있어봐...


앙!!







결국 사진은 못찍었지만


아주 밝은 성격을 다시한번 확인했지요 :-)






3차접종 마치고 와서 잠바 벗어놨더니 그 안에서 쌔근쌔근 잠이들었네요 :)


주사맞는데 낑낑대지도 않고 아주 잘했어 코코야~^^



오랜만에 종로고깃집 옛맛서울불고기에서 맛있는 불고기 먹었습니다~^^




요즘 야근에 치이느라 맛있는 저녁보다는 허겁지겁 먹는 저녁이었는데


오늘 야근이 없는 아주 예쁜 저녁이었어요


언제 맛있는 고기한번 먹으러가자던 친구의 연락이 생각나서


냉큼 연락했죠!!


"야! 나 오늘 야근없다!"


이 한마디에 친구가 가볼곳이 있다면서 6시에 종각역에서 만나기로했어요 :)


두근두근

(항상 이 때가 제일 설레이는것같음)






여기가 오늘 우리의 굶주린 배를 고급지게 채워줄 식당인가!






전체적으로 아주 깔끔한 느낌의 식당이었어요 :)


이런거 좋아ㅠ.ㅠ


깔끔병이 있는건 아니지만!

너무 옛날분위기랍시고 지저분한곳은 별로거든요..ㅠ






우르르 사람들 몰려오기전에 좋은자리 찜하고 앉는 센스:)






종로고깃집 옛맛 서울불고기에서는 기본 밑반찬들을 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셀프바형식으로 운영하고있어요 :)


'이모 여기 반찬좀 더주세요' 이 한마디보다 먹을만큼 덜어먹는게 좋겠죠!?


사진찍고있는데 두쌍의 커플이 들어오더라구요..


나중엔 다정하게 커플끼리 꽁냥꽁냥 먹는거보고

어짜피 금방 헤어질거라는 저주를 퍼부은건 비밀!!





서울불고기2인분 주십셔~~!!






크~!! 포스팅하면서 봐도 비주얼이 진짜 좋아요 침넘어가네요ㅋㅋ


왜 때로는 먹어보지 않아도 맛있을꺼 같다는 촉이 확 올때가 있지않으신가요?


저만 그런가요ㅠㅠ?







여기 옛맛 서울불고기는 그런느낌이었어요


달달한 불고기 특유의 향이 지글지글 할수록 맛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고기가  빨리 익기를 바라면서 이사진을 여러장 찍었네요 :)








짜잔 :)


이렇게 서서히 고기가 익어가고 !!


한점 두점 맛있는 소스에 찍어서 먹으면서 계속 엄지척 올리던 친구 ㅎㅎ







회식 오시는 회사원분들도 계셨고 커플들도 많이 찾는곳인거같아요 :)


연말에 친구들과 송년회할때 오면 딱 좋을것같아서 명함도 한장 챙겨봅니다!


데이트,모임에 딱 좋은


종로고깃집 옛맛서울불고기 강추합니다~^^







오후 6시에 배포할게요!


배포해드려도 잘 활동안하시는분들 계신데


꼭 필요하신분들만 댓글로 신청 부탁드려요 ㅠㅠ


아까운 내 초대장 ㅠ.ㅠ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