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키로도 안되던 코코가
3.2키로가 되었어요 :)


더이상 몸무게가 늘지않는것을 보니..!!

여기서 더이상 크지는 않겠죠 ㅠ?

토이푸들을 분양받아서 처음에 자꾸 덩치카 커지는 모습에 마음아팠지만

요즘엔 그냥 예쁘기만합니다~ ^^

건강하게만 자라면 그게 최고죠!!



토이푸들 옷 샀다!! 입혀보자 ~~!!



쿠팡에서 쇼핑하다가 문득 떠오른 생각!


'길가다 보면 강아지들 예쁜옷 입고 다니던데 우리 코코도 한번 입혀볼까?'




작아서 맞는 사이즈가 있으려나 고민했지만

작은 사이즈의 옷들도 많더라구요 :)



빨리 입혀보고싶은 마음에 로켓배송으로 무스탕 한벌과 후드티 한벌 샀어요!!


목둘레,전체길이 다 체크해보고 구매완료!!




저녁 11시에 주문하고 다음날 낮 12시에 배송받다니 ㅠ.ㅠ

너무 좋은 로켓배송...!!




코코야 준비됐니?




그렇게 마음의 준비를 마친줄 알았던 코코는 무스탕을 처음 입어보고는


몸이 굳는 현상을 보여주었어요...


뭔가 불편해보이기도 했고 겁먹은것 같기도 하고..






아이고 :)


이쁜것!!!





자 이제 일어나보자 코코야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


큰절 한번 하고는 그대로 멈춰버림..





그래 두꺼운 무스탕은 불편하구나!!


그럼 편하게 후드티 한번 입어볼까?





'왜자꾸 귀찮게 그래..' 라는 눈초리..ㅠ



하지만 역시나 예쁜것♡


한번 일어나볼까~?







가볍고 편한 후드티는 잘 일어서는구나!?



이리온~











털썩~~


아직은 옷입는게 많이 불편한것같아보이는 코코에요 :)


그래 옷 안입어도 귀여우니까


나중에 좀 더 크면 입어보자!!






유튜브는 참 대단해!!







어릴적?



부모님이 집에 데려와서 기르던 강아지들은 나에게 관상용이었다.

나는 물이나 밥정도 가끔 줬지, 목욕이나 훈련, 산책에 관여해본적은 없었다.



그러다 얼마전부터 반려견들에게 관심이 생기기 시작해

입양해오는 일까지 발생하였으나~


하나부터 열까지 다 어려웠다

3차 접종은 뭔지, 4차는 뭔지, 배변훈련은 어떻게 하는지, 입질은 어떻게 끊는지, 무슨 장난감을 좋아하는지 등등



캬...

이렇게 모르는것들은 불과 몇년전만 하더라도 N지식인을 통해 통쾌한 답변을 얻곤했지만

지금은 너무 광고글들이 많아 검색조차 하기가 싫다..


요즘은 궁금한것들을 유튜브에 많이 검색하는편인데

생각보다 재미있게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다 :)






그래서?




이런 저런 얘기 다 필요없고!!!


우리 코코가 배변훈련을 시작했다지요!!




역시 강아지 훈련관련 검색은 개통령 강형욱님 아니겠습니까!?

 

(강형욱 배변훈련, 강형욱 ㅇㅇ훈련 검색하면 되게 많이나와요 ㅎㅎ)









배변훈련을 하는 방법도 동영상 여러개 보고나서 이해가 되기 시작했어요


예전에는 신문지 깔아놓고 몽둥이로 혼내가면서 시키는걸 본적이 있는데


배변패드는 참 훌륭한 제품!!








진짜 세상에 나쁜 개들은 없겠죠~?


아직 우리 코코는 배변훈련 1일차지만


처음에 따라해보고 많이 놀랐어요.. 오잉 뭐지??


보란듯이 거실바닥을 오줌바다로 만들던 녀석이...녀석이..


배변패드에 대소변을 다 보다니..ㅠㅠ











괜히 개통령이라는 수식어가 붙는게 아닌거같아요 :)


보면서 대단하다는 생각이 계속 들더라구요













배변훈련을 어떻게 할까요~?





생각보다 간단한 배변훈련 방법!




1.가능한 많은 곳에 배변패드를 깔아주세요

2.패드위에 간식을 하나씩 떨어트려주세요




끝!!!! 개 쉽죠!?




영상 보시면 왜 이렇게 해야하는지 알 수있답니다 :)


다들 쉽게 배변훈련 마치시길 바랄게요!







갑자기 입질이 과감해진 코코




그렇다 이름은 코코!!


동물병원 가보니 토이푸들 이름중 가장흔한게 코코,초코란다..ㅠ


새벽에 데려와서 새벽이로 할까, 캬라멜색이니 마끼야또..줄여서 마끼...ㅋㅋㅋ


엄마는 이미 코코라고 정해놓으셨다길래 알았다고...ㅠㅠ





어린것도 알겠고 이가 간지러운것도 알겠는데

만지려고 손만 가져가면 물어 뜯으려고 안간힘쓰네요




강아지의 물고 뜯고 하는 입질은 아주 정상적인 행동이라지만

아주 안좋은 습관으로 변해버릴까봐 교육이 필요한것같습니다!



이갈이가 끝나고 입질이 줄어들면 다행이지만

끝나고 나서도 계속 물고 뜯고 한다면

살짝 무는 훈련이나 무는 행동을 스스로 억제하는 방법을 알려줘야겠습니다





코코야 사진 한컷만 찍자..


앙!!






조금 가만히 있어봐...


앙!!







결국 사진은 못찍었지만


아주 밝은 성격을 다시한번 확인했지요 :-)






3차접종 마치고 와서 잠바 벗어놨더니 그 안에서 쌔근쌔근 잠이들었네요 :)


주사맞는데 낑낑대지도 않고 아주 잘했어 코코야~^^




새로운 가족 토이푸들을 입양했어요 :) by 베이비몽




토이푸들 분양을 하루이틀 미루던중


번뜩 분양을 받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바로 검색후 분양받았어요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느라 힘들어하면 어쩌지 했는데


밝은 성격의 푸들답게 집에 오자마자 한바퀴 쭈~욱 돌아보더니


구석에 쉬야 한번 해주고 꼬리 살랑살랑 흔들며


쫒아댕기네요 !!







요요 구석구석 냄새맡으면서 돌아다닐때 찍은 사진!















손가락을 하도 못살게굴길래


그래 한번 물어봐라 하고 손가락 헌납했더니


아주 꽉 물어버리네요


생각보다 아파서 놀랐네요 ㅠ







그리고는 지금 글쓰고 있는데 스르르 잠이 오는지 잠들어버렸어요 :)


오랜만에 새 가족을 맞이해서 너무 기분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