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맛집 썸네일형 리스트형 초복에 삼계탕 대신 설렁탕 먹고왔어요 이틀전에 삼계탕을 먹었던 관계로 초복이라하여 또다시 삼계탕을 먹을 수는 없어서 설렁탕 한그릇 먹고왔어요 그래도 초복인데.. 강서구에서 유명한 설렁탕집에 다녀왔지요 ㅎㅎㅎ 여기서는 예전에 냉면도 먹어봤으나 냉면은 별로 제 스타일이 아니었어요 위치는 강서구청 구도로에 위치하고있습니다 자세한 위치는 맨 아래 남겨놓을게요^^ 사진에는 안나왔지만 왼쪽에 큰 솥이 여러개있습니다. 계속 국물을 우려낸다고 써있었어요 ㅎㅎ 이번에도 저 혼자갔는데 ㅠ 여긴 혼자오신 손님도 여럿 보였습니다 뻘줌하지 않게 사진 팍팍 찍어왔죠 ㅋㅋ 사골국물에 장난쳤다면 10억을 보상한다고 나와있네요 음식값이 치솟은탓에 저는 그냥 설렁탕을 주문했어요 ㅠㅠ 요새 어딜가도 1인 기본 7천원은 나오는거같아요.. 네, 저는 음식남기는거 안좋아하기 때문..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