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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반려견 코코이야기

오랜만에 코코 보여드릴게요





1키로도 안되던 코코가
3.2키로가 되었어요 :)


더이상 몸무게가 늘지않는것을 보니..!!

여기서 더이상 크지는 않겠죠 ㅠ?

토이푸들을 분양받아서 처음에 자꾸 덩치카 커지는 모습에 마음아팠지만

요즘엔 그냥 예쁘기만합니다~ ^^

건강하게만 자라면 그게 최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