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앤써 후기
아는형이 8월말에 미국으로 공부하러 간다고해서 우리끼리 놀러(?) 앤써에 다녀왔답니다 ㅎㅎㅎㅎ
열시에 바로 입장했는데 사람텅텅비어서 없더니 12시부터 슬금슬금 들어오기시작..ㅋㅋ
저희 들어갈때 줄서있는분 아무도 없었어요..ㅋㅋㅋ
뭔가 좀 섭섭했는데..12시쯤에 바람쐬러 밖에 나와보니 사람들 다 줄서있더라구요
클럽이라 어둡고 사진찍기 좀 그래서 몇장 못찍었어요
그래도 뭐 술도 적당히 알딸딸하게 먹고 즐겁게 놀다온것 같네요 ㅋㅋㅋ
에피소드를 솔직하게 다 적을수가없겠네요 ㅋㅋㅋ
답답해라..ㅋㅋㅋ
아무튼 재밌게 놀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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