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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발자취/맛집

까치산역 버거킹에 다녀오다~

 

 

까치까치 까치산 버거킹 ~ ㅋㅋㅋ

 

네이버는 나를 버렸어도 포스팅은 계속 올려야겠죠~?

까치산역 일대에서 주름잡고있던 햄버거집은 롯데리아..

아마 근처에 사시는분들은 많이 보셨을텐데요

이번엔 떡하니 바로 옆에 자리한 버거킹에 다녀왔어요

사실 햄버거하면 롯데리아보단 버거킹이 더 맛있거든요..(개인적인 생각)

롯데리아 옆에 버거킹이라 엄청 경쟁이 될것 같아요

롯데리아쪽도 슬쩍 봤는데 역시 손님이 여전히 많더라구요..

넓고 깨끗했는데 사람들이 많아서 사진을 많이 찍을수가 없었어요...

 

 

버거킹하면 생각나는게 와퍼기에 와퍼세트로 시키고 대기표를 받았습니다..

대기표를 주긴 했지만 자리에 앉기도전에 나오더군요...ㅋㅋ

 

 

햄버거를 받고 바닥을 자세히보니 햄버거에 대한 열량이 나와있더라구요..

와퍼는 619칼로리네요...

감자튀김은 353칼로리..

콜라는 안나와있었습니다..대략 천칼로리정도 되겠네요..ㅋㅋ

 

 

칼로리 생각하면서 먹으면 너무 슬프죠

먹을땐 그냥 먹는것만 집중하는게 제일 좋습니다.ㅋㅋㅋ

 

감자튀김도 뜨끈뜨끈하니 너무 맛있었습니다.

칼로리 생각없이 맛있게 먹고나니 배가 부르네요

앞으로 자주 이용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