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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나의 일상

강서구청 부비부비에서 청하한잔~

급 탕수육이 땡겨서...

여자친구랑 탕슉 먹으러 갈라했는데

시간도 자정을 넘긴터라...호프집으로 가야했죠

그래서 강서구청에 있는 부비부비로 갔답니다^^

칸막이가 다 쳐져있어서 오붓하게 술한잔 하기엔 좋죠

하지만 주위는 시끄럽다는거..ㅋㅋㅋㅋ 

 

 

술먹으러 온건 아니지만 그래도 술집이기에 ㅋㅋㅋ

간단히 청하한병 시켜놓고 맛있게 먹었어요

 

서비스로 계란후라이 ㅋㅋㅋ

두명인데 달걀은 3개 .....ㅋㅋㅋ

어디서 계란후라이 냄새 나는거같다고 말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서비스라면서 계란후라이를 놓고 가시더라구요

역시...이렇게 맛집을 돌아다니면 개코가 되나봐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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